[공산품]삼양 짜장 불닭볶음면


마트 갈 때 마다 있나 없나 찾아봤는데 드디어 발견했다.


짜장라면과 불닭복음면을 섞어 먹는 사람들이 많아 아예 2 in 1 제품을 출시했다.
라면을 두 개 먹어야 개돼지들이 아닌 이상 반길만한 일.


조리예가 있는데 이대로 만들진 않을거다.
물 양에서 약간 변화를 줄 것임.


특별레시피가 있다는 QR코드에 들어가보자.


삼양 블로그가 나온다.
근데 재료가 없어서 스킵.


구성품은 이렇다.


면.


매운스프.


건더기.


건더기 넣고 물 끓이는 중인데 물이 굉장히 적어보일 것임.


조리방법엔 물 600ml 넣으라고 했지만 일부러 존나 조금 넣었다.
왜냐하면 나는 짜파게티류 라면을 끓일 때 물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신라면 같은 거 먹을 때 면에 있는 기름 제거 목적으로 한 번 끓인 후 물 버리고 씻어 먹는 애들 본 적 있을 것임.
그렇게 하면 칼로리 낮아지긴 하는데 존나 맛없어짐.
면에 있는 기름이 맛에 영향을 주거든.
지금 면 윗부분은 잠기지도 않을 정도지만


좀 기다리면서 풀어주면 어떻게든 다 익는다.
이렇게 계속 저어가며 끓이다보면 일반적으로 짜파게티류 라면 끓일 경우의 물 버렸을 때 양이 나오게 되어 있음.
차이점이 있다면 면의 기름기가 그대로 있어서 더 맛있다.


검붉은 소스를 넣고


비비면 끝.

조금 맵긴 한데 맛있다.
나는 매운거 진짜 못먹어서 그냥 불닭볶음면 같은 경우 우유 거의 반통 먹어가면서 30분에 걸쳐 먹는데 이 건 물 한잔도 안마시고 그냥 먹을 정도로 덜 매움.
아비꼬 카레 1단계만 먹을 수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물론 사천짜장 그런거에 비하면 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