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페미 유도신문에 걸리지 않고 넘긴 아이유


올해 1월 아이유를 뉴스룸으로 부른 손새끼.


손새끼 : 골든디스크에서 ‘솔로여성 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라면서요?
라며 유도신문함.


아이유 : 제가 알기로 처음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팩트체크하는 아이유


손새끼 : 아 오랜만이라고…


아이유 : 네 네


손새끼 : 왜 그렇게 힘들까요?
다시 유도신문 시도.


아이유 : 솔로 여성 아티스트가 대상을 받는게 힘들다기 보다는


아이유 : 가수가 대상을 받는 일 자체가 굉장히 힘듭니다.


아이유 : 그 자체가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 넘어감.
뭔가 여자 가수로서의 설움이나 힘듦 같은 걸 원했던 손석희 당황.
그렇다면 여초카페는 이 인터뷰를 어떻게 생각할까?


유도신문이라는 단어를 비웃음.


대체 왜 비웃는건가 했더니


단체로 유도심문으로 알고 있었던 것임.
유도신문이 맞다.


충격은 받았지만 맞춤법은 충분히 알았으니 남자 까자고 함.


한편 요즘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설현은 유아인, 아이유 등을 언팔로우 하고 페미니스트 연예인들을 새로 팔로우 했다고 한다.

혜화역 메갈 시위 염산 테러하겠다는 야갤글 알고보니 주작


야갤에 혜화역 메갈 시위가서 염산 테러하겠다는 인증글이 올라왔음.


기사도 뜸.


이미지 검색해보니


2013년 한 블로그 글이었음.


조회수 13에 댓글 0개짜리 글(야갤에서 조회수 13이면 글 쓴지 3초정도 된 것) 캡쳐해다가 여혐의 증거라고?
주작 좀 적당히…


어제 주작에서 발전된게 없네.
말나온김에 어제 걸린 주작 보고가자.


KBS뉴스에서 여성혐오가 문제라며 올린 한장의 사진.
남초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의 글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첫째로 이 짧은 글에 야붕이들이라는 말을 두 번이나 넣어 강조한다는 것이다.
마치 이 글은 야갤에서 쓰였고 나는 야갤러요 하는 걸 알리고 싶어하는 것 같다.


둘째로 ㄹㅇ으로라는 말이다.
야갤은 ㄹㅇ루다가 라고는 해도 ㄹㅇ으로라는 말은 하지 않는데


ㄹㅇ으로는 주로 여초 커뮤니티에서 많이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테러 방식이 염산 쓰로잉이라는 것도 의심스럽다.


염산테러 협박은 페미니스트들의 단골 멘트기 때문이다.


일단 염산테러 글은 KBS에서 기획한 조작같진 않다.
워마드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레디즘이라는 다음 카페가 출처인데 저 카페는 여성시대의 글을 스크랩해왔다.


여성시대 글 같은 경우 오후 2시에 작성되었는데 출처는 트위터란다.
트위터로 가보자.


드디어 출처를 찾았다.
리트윗이 1.3만회나 되었네.
여기서 다 퍼져나간 것임.
근데 뭔가 이상한게 보일 것이다.


글쓴이 핸드폰의 시간과 야갤 글의 시간을 살펴보자.
글이 올라온지 1분만에 캡쳐했다.
1분이 아닐 수도 있다.
12시 14분 30초 쯤 쓰고 30초 기다렸다 새고로침 하고 캡쳐하면 15분이니 30초일 수도 있다.

지들끼리 수사해야한다고 난리났음.
좀 더 깊이 알아보자.


해당글의 URL이다.
지금은 삭제되었다.
뒤에 글 번호를 수정해 전후 글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윗 글은 299971번이고 아랫글은 299969번이다.
둘 사이에 껴있으니 12시 14분 30초 정도에 작성된 글이 맞나보다.
저 글은 그럼 어떤 흐름속에서 작성된 글일까?


아무 맥락없이 그냥 튀어나왔다.
당시 야갤 분위기는 고기 굽기 떡밥이었고 페미 시위는 거론도 안됐다.


과거 페미니스트들의 행태를 봐도 이런 어그로 글을 쓴 뒤


자기가 트위터로 퍼다날라 한남 욕먹이기 하고


역시나 자기가 쓴 뒤


여초 갤러리로 퍼가서 한남 욕먹이기도 한다.


결론 : KBS 보도에 나온 야갤 글은 트페미가 야갤에 쓴 뒤 캡쳐해서 올린 주작글이다.
하지만 실제로 실행 됐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은 버리기 힘들다.
페미니스트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메갈 혜화역 시위 완벽 반박


실례지만 이 분 께서 어떤 처벌을 받으셨는지요?
구속은 수사과정일 뿐 처벌이 아닙니다.
한강에 휴대폰을 버리고 워마드 관리자에게 기록을 지워달라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했기 때문에 구속수사를 하고 있는 것이지 아직 검찰에 송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검거된 남자 범인 중 무죄나 집행유예를 받은 예시를 단 한 건이라도 제시할 수 있나요?
여기서 ‘같은 범죄’는 단순한 몰카 혐의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얼굴과 성기가 포함된 전신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남자 중 무죄 받은 사람이 있나요?

당신들이 말하는 무죄나 집행유예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옷 입고 있는 여자를 찍어 본인이 가지고 있었을 뿐이잖아요.
피해자들도 용서한 사안이고 아예 증거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같은 범죄입니까.


해외에 서버를 두면 잡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그러니 경찰에서 당신들 워마드 회원들을 못 잡고 있는 것이죠.
이번 홍대 워마드녀 같은 경우도 워마드 운영자는 경찰의 요청을 씹었고 서버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엔 영장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방식이었으면 못잡았습니다.
다만 워마드녀가 무식해서 용의자 20명 밖에 없는 상황에서 범행을 저질렀기에 쉽게 잡았을 뿐이죠.


검색부터 해보고 오시죠.

남자 몰카범 올해만 34명 구속됐습니다.
여자는 홍대 워마드녀 한 명 뿐이구요.
됐습니까?

아래는 이번 시위 이모저모
코르셋을 벗고 숏컷에 노메이크업으로 시위현장에 찾아간 언냐.

 


보정이 필요한 페르미 추정법.


그냥 일침.


스태프 언냐 오우… 아이 엠 그루트.